화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에겐 영양제가 특효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짜증 분노는 흔한 일이지요

그걸 담배와 술 따위 해로운 물질로 해소하면서

우리몸을 더욱 괴롭게 만들게 되는데

 

몸이 점점 망가져 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게되지요

어찌할 방도가 없으니까요

 

스트레스를 잘 다스린다면 해로움을 찾는것도

훨씬 줄어들텐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바로 영양제를 꼬박꼬박 먹어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에 있거나

쉽게 짜증을 내고 쉽게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거나 예민하고 까칠하고 날카로운 사람들

본인도 그렇겠지만 그걸 감당해야 하는 주변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그 원인이 타고난 성격이나 상황 트라우마 같은 원인도 있겠지만

"영양소의 부족" 때문이기도 하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우리 몸속에서는 자연적으로 생기지 않는 영양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 그리고 무기질이 있지요

 

이들은 우리몸속에 계속해서 사용되면서도 섭취하기는 힘든 영양소 입니다

입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몸속에서는 늘 결핍상태로 있답니다

이들이 결핍상태면 몸에선 어떤일이 생길까요?

 

 

기름칠 하지 않은 톱니바퀴를 365일

뻑뻑하고 삐걱거리며 돌게하는 것과 같습니다

차차 녹이 슬고 마모가 되면서 마침내는 고장나는 것이지요

 

몸에서는 갈구를 하는데, 입으로는 들어오는게 없으니

하루하루 몸속 여기저기가 갉아먹히게 됩니다

 

갉아먹히며 영양결핍으로 혹사당하는 몸은

짜증과 화가 많아지고 쉽사리 예민하게 됩니다

우울함 분노 걱정 모든 부정적 감정은

신체가 혹사당하면서 생기는 증상 즉 영양 결핍에서 생깁니다

 

다스리자 다스리자...

아무리 다스려 본들 내게서 없는것 들에 의한 결핍증상인데

채워주는것 없이 어떻게 다스려 진다는 건가요?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몸에서는 결코 짜증과 화가 나지 않습니다

영양은 곧 스트레스의 적이며 항 스트레스 물질이기 때문이지요

 

예로 비타민C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스트레스, 노화 등으로 산화하고 있는데

그걸 막아줄 비타민C가 없다면 우리몸은 산화에 계속 노출되는 겁니다

 

산화현상에 비타민이라는 안전창치 없이 계속해서 노출되면?

당장은 이상이 없어보이겠지만 우리들의 인체 구석구석이

점차 낡고 병들어 병원에 자주 가게 될것입니다

 

 

노화의 촉진 그리고 노화의 방치

아무것도 섭취해주지 않는 몸이 나이를 들어 티를 내는거지요

크고 작은 잦은 병치레 충분히 영양제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영양제는 톱니바퀴의 윤활제이자 인체의 방어막입니다

영양제가 없는 현대인은 너무나 가혹한 자기 학대적인 삶을 사는것과 같습니다

 

젊어서 부터 관리해라 라는 말도 있지요

관리라는게 다른게 없습니다 영양제를 잘 섭취해주면 되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비타민과 무기질을 매일 챙겨먹고 계신가요?

음식으로 섭취한다면 하루 권장량에 맞게 섭취하고 있을까요?

 

저는 현대인으로써 현대 과학 현대 문명을 제대로 누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이 먹는 음식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영양제로서 그것을 보충 할 필요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밝은 멘탈을 위해 영양제를 드십시오

삶의 윤활제를 넣어 주십시오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특히 비타민씨와 마그네슘을 드십시오

이들은 여러분들의 육체절 정신적 불안정을 막아줄 것입니다

 

비타민씨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몸의 산화를 막아줍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전달 물질로써 감정조절에 도움을 주고

그로서 마음을 쉽게 평안함에 도달하도록 돕습니다

(단 마그네슘은 신장질환 환자는 먹으면 안됩니다)

 

그외에 많은 영양제들이 인체적 정신적 작용을 합니다

 

왜 몸을 술과 담배로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마냥 방치하고 있는건가요?

 

영양제... 영양제를 드십시오!